日기업 '美투자 후보' 나왔지만…"내용 불분명·근거 부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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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기업 '美투자 후보' 나왔지만…"내용 불분명·근거 부족" 우려

일본이 미국과 무역 협상 과정에서 합의한 5천500억 달러(약 789조원) 규모 대미 투자와 관련해 양국이 투자 후보 목록을 공개했지만, 내용이 분명하지 않다는 등의 우려가 나온다고 일본 언론이 29일 보도했다.

양국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일본 방문에 맞춰 일본 기업이 관심을 보이는 미국 사업을 정리한 '미일 간 투자에 관한 공동 팩트시트'를 전날 공개했다.

위원회 의장인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은 최근 일본 언론과 인터뷰에서 전력, 조선 등과 관련된 10∼12개 업체가 대미 투자 사업을 검토하고 있으며, 올해 1호 사업이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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