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하원의장, 트럼프 3선 가능성 일축…"헌법 개정할 방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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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하원의장, 트럼프 3선 가능성 일축…"헌법 개정할 방도 없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헌법상 불가능한 대통령 3선 도전에 관심을 보인 가운데, 공화당의 의회 1인자인 마이크 존슨 연방 하원의장은 28일(현지시간) 현실적으로 헌법 개정이 어렵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3선 가능성을 일축했다.

존슨 하원의장은 이날 아시아 순방 중인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했다면서 "대통령과 이야기를 나눴는데, 트럼프 대통령도 헌법상 제약을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많은 사람이 그것(헌법상 제약)을 한탄하고 있긴 하지만 말이다"라고 말했다..

헌법상 장벽이 있기에 일부에선 트럼프 대통령이 부통령으로 출마한 뒤 대통령직을 승계하는 시나리오를 거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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