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이 살을 못 뺀 이장우에 일침을 가했다.
김미령 셰프가 "예전보다 빠지신 것 같은데?"라고 하자, 이장우는 "제가 결혼을 앞두고 있다"며 머쓱해했다.
홍석천은 최근 웨딩 촬영을 했다는 이장우에게 "아니 근데 보통 웨딩 촬영하면 빠지지 않나.너는 지금 결혼할 자세가 안 돼 있어.결혼 무효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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