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회 10% 찍을까…한석규, 종영 소감 "연기하며 때로는 마음 아프기도, 추억 위해 노력" (신사장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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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회 10% 찍을까…한석규, 종영 소감 "연기하며 때로는 마음 아프기도, 추억 위해 노력" (신사장 프로젝트)

한석규, 배현성, 이레가 ‘신사장 프로젝트’ 종영 소감을 밝혔다.

오늘(28일) 최종회를 앞둔 tvN 월화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에서 통쾌한 협상과 시원한 해결로 시청자들의 속을 뻥 뚫어주고 있는 한석규(신사장 역), 배현성(조필립), 이레(이시온)의 진심 어린 마지막 인사를 공개했다.

협상 히어로즈 한석규, 배현성, 이레의 여정은 오늘(28일) 오후 8시 50분 tvN 월화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 최종회를 끝으로 마침표를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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