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방송도 전부터 18세 나이 차, 초호화 캐스팅으로 화제의 중심에 선 tvN 새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이 파격적인 시청률 공약을 내걸며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다.
28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얄미운 사랑’ 제작발표회에는 김가람 감독을 비롯해 이정재, 임지연, 김지훈, 서지혜 등 주연 배우들이 참석했다.
시청률 30%를 달성하면 뮤직비디오 주연으로 나서서 노래를 부르겠다”고 답했고, 김지훈과 서지혜 역시 “뮤직비디오에서 춤을 추겠다”고 공약을 내걸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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