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옛 대우조선해양)이 파업에 따른 손해 476억 원을 배상하라며 하청노동자들을 상대로 제기했던 손해배상청구소송 2건을 전격 취하하기로 했다.
합의에 따라 한화오션은 하청지회를 상대로 한 두 건의 손배소를 조건 없이 즉시 취하하고, 하청지회는 파업으로 인한 갈등에 유감을 표명했다.
이날 합의 중재를 맡은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노사 양측의 결단을 높이 평가한다"며 "노란봉투법 통과가 이번 합의의 중요한 계기가 됐고 앞으로 노동자와 원청이 공존의 해법을 찾아가는 긍정적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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