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 7월 캄보디아 현지에서 검거된 피싱 조직원 45명을 모두 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들은 ‘부건’이라는 총책이 조직한 범죄단체 소속으로, 지난해 중순부터 올해 7월까지 캄보디아 프놈펜과 태국 방콕 등지에서 로맨스스캠, 검찰 사칭 보이스피싱, 코인투자 리딩방, 납품사기 등 다양한 수법으로 총 110건, 93억여 원 규모의 피해를 일으킨 것으로 드러났다.
조직은 총책을 중심으로 실장·팀장·팀원 체계를 갖추고, DB관리·광고·가짜명함 제작 등 지원조직(CS팀)을 비롯해 로맨스, 보이스피싱, 코인 투자, 공무원 사칭 등 5개 팀으로 역할을 분담한 것으로 확인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