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방화·살인 사주 혐의...택배대리점 소장에 징역 10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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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방화·살인 사주 혐의...택배대리점 소장에 징역 10년 구형

전 연인에게 갈등을 빚던 택배 기사 차량 방화를 시키고, 업체 관계자 살해를 사주한 혐의로 기소된 택배대리점 소장에게 검찰이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28일 수원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송병훈) 심리로 진행된 30대 여성 A씨의 살인미수교사 등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재판부에 이 같은 형량 선고를 요청했다.

이후 검찰은 올해 6월 A씨를 구속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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