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KCM이 가족 고백 후 딸의 반응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12~13년 만에 혼인신고를 하게 된 것이라며 "둘째가 생기고 결혼을 해야겠다.늙기 전에 가장 예쁜 모습으로 남기고 싶은 마음에 결혼식을 하고 싶었다.그런데 첫째도 못 알렸는데 둘째도 알리기가 좀 그렇더라.첫째 딸이 중1 사춘기인데 돌아보니 비겁하고, 바보 같고 못난 아빠 같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어떻게 보면 13년 동안 숨겨왔던 것이지 않나.결혼식을 하고 말을 해야겠다.미안해서 안되겠다고 생각하고, 그 때는 제가 다 내려놨다.질타 받을 거라 생각해서 다른 일자리도 알아봤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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