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을 공격하는 러시아 드론 조종사들이 민간인을 표적으로 삼은 사례가 수백 건에 달하며 이는 반인도주의 범죄이자 전쟁 범죄라고 유엔 인권위원회가 27일(현지시각) 발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미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유엔 우크라이나 조사 독립국제위원회는 이날 보고서에서 러시아 조종사들이 1년 이상 드론으로 헤르손에서 인도주의 활동이나 정원에서 일하는 민간인들에게 수류탄을 투하해왔다고 밝혔다.
유엔 보고서는 지난 1년 동안 러시아 드론 공격으로 200명 이상의 민간인이 사망하고 2000명이 부상한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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