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경북도) 경북도는 27일 APEC이 열리고 있는 경주엑스포대공원 회의실에서 몽골 환경기후변화부, 에너지부, 울란바타르시가 참여한 가운데 탄소배출권 사업 등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북도가 몽골정부와 함께 국제온실가스감축에 대해 협력하고 몽골의 알프스라고 불리는 흡수골도(무른시) 관광지역 석탄발전소와 울란바타르시 대중교통의 친환경 전환사업에 도내기업 참여를 내용으로 하고 있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협약은 지방정부가 직접 국가 단위와 기후외교를 하는 첫 사례로 의미가 있고, 몽골은 아시아 국가 중에서도 전력망의 80%를 석탄화력발전소가 차지하는 만큼 온실가스 감축 잠재력이 높은 국가로 친환경 에너지산업이 주력인 경상북도와의 협력이 윈윈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