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중협상 합의 도달할 것…내년 초 중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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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중협상 합의 도달할 것…내년 초 중국 방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한국에서 중국 시진핑 국가 주석을 만날 예정인 가운데 27일 "미·중 협상이 합의에 이를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협상 최종 타결에 관한 낙관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의 동영상 플랫폼업체 틱톡의 미국 사업권 매각과 관련한 최종 합의는 시 주석을 만난 후 가능할 것이라고 믿는다며 이 문제에 대해서도 시 주석을 만나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을 수행 중인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이와 관련해 오는 30일 미·중 정상이 만나 무역 합의의 "틀"을 논의할 것이라면서 펜타닐과 희토류, 중국의 미국산 농산물 수입 문제도 회담 의제에 포함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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