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크기 약 1m, 바로 앞에서 관찰 가능..' 천연기념물 동물 무려 '73마리' 무더기로 발견된 우리나라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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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크기 약 1m, 바로 앞에서 관찰 가능..' 천연기념물 동물 무려 '73마리' 무더기로 발견된 우리나라 지역

전남 순천만에서 천연기념물 동물 73마리가 무더기로 발견됐다.

지난 23일, 전남 순천시는 22일 오후 3시경 흑두루미 73마리가 순천만에 도래했다고 발표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흑두루미를 위해 갯벌을 지키고 농경지의 전봇대를 뽑은 순천의 노력은 단순한 철새 보호를 넘어, 인류와 자연 공존의 상징이 되고 있다"라며 "흑두루미의 날갯짓이 멈추지 않도록 세계 시민 모두가 생명의 가치를 지키는 연대자가 되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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