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단 NC 다이노스가 연고지(경남 창원) 이전을 검토하는 가운데 창원시의회에서 프로스포츠 진흥사업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조례안이 제안됐음에도 본회의 상정조차 되지 않아 일부 의원들로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27일 시의회 설명을 종합하면 정순욱 문화환경도시위원장은 최근 '창원시 스포츠산업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제안했다.
정 위원장을 비롯한 일부 시의원들은 이번 개정조례안이 통과되면 NC 다이노스의 연고지 이전 가능성을 두고 이어지는 지역사회 불안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지만, 개정조례안은 상임위 문턱을 넘었음에도 이날 본회의에 상정조차 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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