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가수 지드래곤이 첨성대에서 공연한다는 가짜 게시물이 온라인에서 확산하자 경북 경주시가 주의를 당부했다.
시는 “지드래곤의 첨성대 공연은 전혀 계획된 바 없으며 ‘사전등록’이나 ‘신청 접수’를 안내하는 내용도 모두 허위 정보이니 시민 여러분께서는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강조했다.
결국 경주시가 “지드래곤 첨성대 공연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지만 경주시민 커뮤니티에서는 “허위 글이 떠돈 지 한 달도 더 지났는데 진작 안내했어야 했다”, “왜 이제서야 정정하느냐”, “지인 중엔 그 글 믿고 연차 낸 사람도 있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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