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시아 순방 첫 번째 국가인 말레이시아에서 '시그니처 춤'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전용기인 에어포스원에서 내려 레드카펫 위를 걷던 트럼프 대통령은 이내 공연단 앞에 멈춰서더니 약 10초간 몸을 흔들며 춤을 췄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환영단으로부터 성조기와 말레이시아 국기를 건네받아 마치 '와이퍼'처럼 좌우로 흔들기도 했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