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검역본부는 해외 악성 가축전염병인 '가성우역(Peste des Petits Ruminants, PPR)'의 국내 유입에 대비해 신속하고 정밀한 유전자 감별진단 기술을 국내 기업 메디안디노스틱과 공동으로 개발,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검역본부는 이러한 가성우역의 국내 유입을 대비해 가축전염병 진단키트의 제조 경험이 풍부한 메디안디노스틱과 공동 연구를 진행해 2023년 말 가성우역 유전자 감별 정밀진단 키트를 개발했다.
가성우역 바이러스가 국내에 발생할 경우 이 키트를 사용해 야외바이러스 감염과 백신접종을 구분할 수 있어 살처분 최소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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