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인 크로아티아가 18년 만에 '징병제'를 부활시켰다.
현지 공영 HRT에 따르면 군 복무 기간은 2개월이다.
크로아티아 국방부는 젊은이들에게 "위기 상황에서 필요한 기본 기술과 지식을 가르쳐 국가 안보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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