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말레이시아 동포들을 만난 자리에서 "국민으로서 권한을 행사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제도적 개선을 확실히 하겠다"며 "전 세계인들이 닮고 싶어 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역만리 타국 땅에서 정말 본국의 상황을 걱정하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는 그런 시기도 있었지만, 이제 앞으로는 다시는 우리 동포 여러분이 본국을 걱정하는 누군가 '한국 사람이세요?'라고 물어볼 때 가슴이 두근두근하지 않는 그런 나라를 꼭 만들어 여러분께 보여 드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종화 말레이시아 한인회장은 "대통령께서 최근에 해외 동포들이 모국을 걱정하는 나라에서 이제 대한민국이 해외 동포를 챙기겠다고 하셨다.이 말씀을 저희 동포들은 가슴 깊이 새기고 있다"며 "그 든든한 약속을 믿고 저희 말레이시아 동포 사회는 앞으로도 대한민국과 말레이시아 양국의 우호 증진과 경제 협력 활성화에 기여하는 가장 굳건한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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