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호 술자리' 특검 도이치 수사 한문혁 부장…대검 감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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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술자리' 특검 도이치 수사 한문혁 부장…대검 감찰

김건희 특별검사팀에서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수사했던 한문혁 부장검사가 4년 전 김 여사의 '계좌 관리인'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와 술자리를 했던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특검 업무에서 배제됐다.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앞서 13일 한 부장검사와 이 전 대표 등이 과거 함께 술자리를 갖는 사진을 제보 받아 그를 수사에서 배제하고 파견 해제를 결정했다.

앞서 8월 27일 특검에 파견돼 있던 한 부장검사는 검찰 내 요직으로 꼽히는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장에 임명됐으나, 이번 논란으로 본래 보직이 아닌 수원고검 직무대리로 자리를 옮겨 대검의 감찰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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