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 터틀’ 박준용(34·코리안탑팀)이 한국인 UFC 파이터 역대 두 번째 10승 달성 및 UFC 랭킹 진입 목표를 다음으로 미뤘다.
박준용이 이크람 알리스케로프에게 그라운드 공격을 당하고 있다.
사진=UFC 박준용(왼쪽)이 이크람 알리스케로프에게 펀치를 날리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배구협회, 중고등부 네트 높이 높인다... "국제 기준과 격차 해소"
한국전력, 김정호 공백에도 현대캐피탈 잡고 3위 추격
외조모 둔기 살해한 30대 "할머니가 죽여달랬다"
'프로보노' 정경호, 팀 지켜낼 반전의 한 수는?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