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 ‘불후의 명곡’ 남진 편에서 최종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25일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아티스트 남진’ 편 2부로 82MAJOR, 김기태, 나태주, 전유진, 양동근, 딕펑스 등 총 6팀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남진의 명곡에 신선한 울림을 불어넣었다.
두 번째 무대에 오른 김기태가 ‘빈 잔’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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