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기후에너지환경부(기후부)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20년 이상 된 하수관 비율이 가장 높은 기초지자체는 경북 청도군으로 417㎞의 하수관로 중 97%인 405㎞가 20년 이상 됐다.
전국적으로 전체 하수관(총연장 17만3천717㎞) 중 45%(7만8천545㎞)가 노후했는데, 노후 하수관 비율이 45%보다 높은 기초지자체(제주도 포함)는 58곳이다.
10년 단위로 수립되는 '국가 하수도 종합계획'이 존재하나 큰 방향성만 제시하며 구체적인 하수도 정비 계획은 지자체가 세우게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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