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간판스타 장준(한국가스공사)이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개인 통산 세 번째 메달을 목에 걸었다.
장준은 이번 대회를 통해 개인 통산 세 번째 세계선수권대회 메달을 땄다.
그는 2019년과 2022년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58㎏급에서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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