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보다 더 위기" 발길 뚝 끊긴 캄보디아 한국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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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보다 더 위기" 발길 뚝 끊긴 캄보디아 한국식당

25일 오전 11시께(현지시간)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의 한 한국식당은 점심시간인데도 손님 없이 텅 비어있었다.

10년 된 여행사 대표인 황준우(49)씨는 "캄보디아 사태 이전에 스물네 팀의 예약이 잡혀있었는데 스무 팀이 취소했다"며 "성수기 골프 여행을 즐기러 온 손님들도 뚝 끊겨 모집도 못 하고 있다"고 말했다.

교민들 사이에선 이번 사태를 계기로 사람들이 캄보디아라고 하면 흉악한 범죄부터 떠올리지나 않을까 걱정하는 목소리도 들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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