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11시께(현지시간)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의 한 한국식당은 점심시간인데도 손님 없이 텅 비어있었다.
10년 된 여행사 대표인 황준우(49)씨는 "캄보디아 사태 이전에 스물네 팀의 예약이 잡혀있었는데 스무 팀이 취소했다"며 "성수기 골프 여행을 즐기러 온 손님들도 뚝 끊겨 모집도 못 하고 있다"고 말했다.
교민들 사이에선 이번 사태를 계기로 사람들이 캄보디아라고 하면 흉악한 범죄부터 떠올리지나 않을까 걱정하는 목소리도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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