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 경주 후 도핑검사에서 금지약물이 검출되는 등 명백한 부정행위가 발생했음에도, 한국마사회가 경주 결과를 그대로 인정하고 수십억 원의 마권을 정상 집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천호 의원은 "금지약물은 경주마의 능력을 인위적으로 조정해 공정성을 훼손하고, 결국 경마 팬들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행위"라며 "그럼에도 마사회는 도핑검사를 절반으로 줄이고도 아무런 근본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경주마 도핑은 단순한 일탈이 아니라 경마산업 전체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심각한 부정행위"라며 "도핑검사를 전면 확대하고, 부정행위에 대해서는 경주 무효와 상금·배당금 환수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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