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첫 한·중 정상회담은 물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간 정상회담도 성사됐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2014년 7월 4일 방한 기간 중 서울대 강연을 마친 후 인사하고 있다.
(사진=AFP) 중국 외교부는 24일 “대한민국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에 응해 시 주석이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한국 경주 APEC 제32차 비공식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한국 국빈 방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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