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가 최근 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공동형 종합장사시설에 대한 중앙재정투자심의에서 재검토 결정을 하자 양주시가 내년 1월 주민의견을 경청한 뒤 심사를 재신청할 방침을 밝히자 최수연 양주시의원이 2~3개월 안에 진정한 의견수렴이 되겠냐며 보여주기식 서류로 재신청하려 하지 말고 시민에게 직접 묻고 시민 앞에 서는 책임을 보여 줄 것을 요구했다.
양주시의회 최수연 의원은 24일 제391회 임시회 3차 본회의에서 ‘시민 없는 행정’으로 정당성을 잃은 양주시 광역장사시설’이란 주제의 5분발언을 통해 이같이 요구했다.
최수연 의원은 “양주시는 이제라도 시민의 반대 목소리에 직접 귀 기울이는 행정으로 바뀌어야 한다”며 “시가 내년 1월 심사를 재신청할 방침이라는데 2~3개월 만에 시민의견을 수렴하겠다는 것은 불가능하며 진정한 시민소통이 아닌 보여주기식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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