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에서 화상으로 함께한 김동현은 이번 시즌에 한국 대표로 출연한 소감에 대해 “시즌2에서의 아픈 기억이 있다.다신 이런 몸으로 살지 않겠다고 생각하면서 많은 걸 느꼈다”면서 “앞으로 어떤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 기회를 잡기 위해서 열심히 운동하면서 지냈다”고 시즌2에서 탈락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피지컬’ 시리즈의 첫 국가 대항전으로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는 가운데 한국, 일본, 태국, 몽골, 튀르키예, 인도네시아, 호주, 필리핀, 아시아 8개국 대표 48인이 출연한다.
‘피지컬: 아시아’는 오는 28일 오후 4시 1~4회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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