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정감사에서 묵비권을 행사한 것을 두고 "충격적이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오세훈 시장은 지난 2021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미공표 여론조사 13건을 전달받고, 자신의 후원자인 사업가 김모 씨에게 그 비용을 대납하게 한 의혹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윤 의원은 "단 하나도 제대로 해명하지 못하고 사실상 거의 모든 질의에 묵비권을 행사했다"며 "특검에서 할 이야기를 왜 국민 앞에서는 못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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