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농협회장 "취임 후 400곳 현장 방문…농어민 곁 지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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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농협회장 "취임 후 400곳 현장 방문…농어민 곁 지킬 것"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24일 "취임 후 지난 1년 8개월 동안 우리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는 우문현답의 자세로 400여 곳이 넘는 농촌 현장을 방문해 농어민과 아픔을 나누고 일선의 고충을 경청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협은 농어민의 곁을 지키며 농업·농촌의 버팀목으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 자리에서 "농협은 변화 후 혁신을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이라는 비전 아래 12만 전 임직원이 하나돼 농업 농촌의 발전과 농어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먼저 농어민이 안심하고 농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정적 영농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농촌과 지역사회의 구심점인 농 축협 경영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농업 농촌의 소중한 가치에 대한 대국민 공감대 확산에도 전심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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