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서 만나는 韓현대미술의 세계…'한국의 색'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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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서 만나는 韓현대미술의 세계…'한국의 색' 특별전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원장 이일열)은 23일(현지시간) 파리 문화원 내에서 '한국의 색'을 주제로 한국 현대 미술을 조명하는 전시회를 개막했다.

이일열 문화원장은 "이번 전시는 내년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한국 미술의 정체성과 예술적 깊이를 조명할 기회"라며 "프랑스 관객들이 전시회를 찾아 한국 미술과 문화에서 공감대를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애초 이번 전시는 한불 수교 140주년인 내년에 개최하려 했으나 국제 아트페어 파리 바젤이 24∼26일 열리는 것에 맞춰 시기를 앞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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