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군용기 2대가 23일(현지시간) 리투아니아 영공을 18초간 침범했다고 리투아니아 당국이 주장했다.
두 군용기는 리투아니아와 국경을 맞댄 러시아 역외영토 칼리닌그라드 쪽에서 왔고 공중급유 훈련 중이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리투아니아군은 덧붙였다.
폴란드가 자국 영공에서 러시아 드론을 격추해 긴장이 고조된 지난달에는 러시아 미그(MiG)-31 전투기 3대가 에스토니아 영공을 12분간 침범했다고 에스토니아가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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