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 이하 진흥원)은 10월 23일 지역 웹툰 창작자 양성을 위한 '2025 전남콘텐츠코리아랩 웹툰 부스트 캠프' 2차 과정을 끝으로 올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웹툰 부스트 캠프’는 전남지역 웹툰 창작자의 실무 중심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된 합숙형 집중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9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됐다.
1차 캠프에서는 창작 기획과 스토리 구성 등 기본기를 다졌고, 2차 캠프에서는 개별 작품 멘토링과 원고 제작 실습을 중심으로 참가자들의 실질적 창작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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