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승줄에 묶여도 의연했던 청년…116년 전 안중근과 동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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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승줄에 묶여도 의연했던 청년…116년 전 안중근과 동지들

'사진 도착'이라는 제목의 기사는 사진 속 안 의사의 모습을 전하며 "각처 경찰서에 두고 그 연루자를 조사하는 데 쓰게 한다더라"고 전했다.

국사편찬위원회는 그동안 소장해 온 '안중근 유리건판 사진 자료'를 고해상 디지털 자료로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자료에는 안 의사와 뜻을 같이한 동지들의 모습도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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