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친한(親한동훈)계 인사인 김종혁 전 최고위원이 장동혁 당 대표의 지난 17일 윤석열 전 대통령 면회에 대해 "장 대표가 '전직 대통령에 대한 인간적 예의'를 얘기하시는데, 아니 그러면 대통령 개인에 대한 인간적인 예의는 있고 국민들에 대한 예의는 없나"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장 대표와 윤 전 대통령의 면회에서 이루어진 대화 내용이 거의 알려지지 않고 있는 데 대해 "10분 동안 면회했는데 윤 전 대통령이 무슨 얘기를 했는지가 나오지 않는다"며 "윤 전 대통령으로서는 본인의 메시지를 왜 정확히 밖으로 전달하지 않느냐는 불만이 있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이게 혹시 무슨 무속과 관련이 있는 거 아닌가 이런 의구심도 든다"고 의혹을 제기하며 "어좌에, 그러니까 왕의 자리에 앉아 있으면 기(氣)라도 받는다는 생각을 한 건가"라고 하기도 했다.그는 "김건희 여사 본인이 어지간한 무속인 뺨친다고 스스로 얘기한 적도 있기 때문에 그런 게 무슨 관련이 있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그 원인이 무엇이든 무슨 생각에서 그런 일을 했든 간에 국민들 입장에서 보면 기가 막힐 일"이라고 재차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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