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성' '여우야' 등 대중음악의 고전 반열에 오른 곡들을 보유한 듀오 '더클래식' 멤버 겸 싱어송라이터 김광진이 단독 콘서트를 연다.
1994년 더 클래식을 결성해 발표한 '마법의 성'은 한국 대중음악사에 길이 남을 명곡으로 통한다.
크레디아는 "김광진의 30년 음악 여정을 집약한 무대로, 관객들에게 음악 이상의 깊은 울림과 따뜻한 겨울의 보물 같은 선물이 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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