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 송천동 이마트 에코시티점이 건물주의 전기료 체납으로 영업을 멈추자 주민들이 행정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에코시티입주자대표연합회와 박혜숙 전주시의회 문화경제위원장은 23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마트 에코시티점이 들어선 건물주의 재정 불안정으로 전기료를 납부하지 못했고, 결국 지난 21일 한전의 단전이 집행됐다"며 "이로써 상가 전체가 돌연 휴업에 들어가 상인 및 주민들은 큰 충격을 받았다"고 토로했다.
이마트 에코시티점에는 현재 20여개 매장이 입점해 있으며 에코시티점 건물주는 석 달 치 전기료 2억3천여만원를 체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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