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둘이 역적이네." 5이닝 4실점, 믿었던 에이스의 부진.
경기 후 만난 원태인은 강판 상황을 돌아보면서 "'내 기운이 여기까지인가'라는 생각을 했다.
그래도 '여기까지 왔으니 끝은 봐야 하지 않겠나'라고 이야기를 했다"라고 전했다.그러면서 "우리가 두 경기만 더 던지면 우승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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