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스 포옛 전북현대 감독이 올 시즌 가장 중요했던 순간으로 FC안양과 첫경기 그리고 리그 22경기 무패가 마감된 포항스틸러스전을 꼽았다.
미디어데이에서도 포옛 감독은 “첫 번째로 대전 원정 경기를 중요한 순간으로 말하고 싶다.이전에 안양과 경기에서 선발로 내보냈던 선수들에 대한 경기력이 불만족스럽다는 판단을 내려 대전 원정에서 선발진 대여섯 명 변화를 줬다”라며 안양전이 리그 22경기 무패의 실마리가 됐다고 말했다.
포옛 감독은 “우리가 무패 기록이 깨졌던 포항 원정도 중요한 순간으로 꼽겠다.강원과 중요한 코리아컵 준결승 2차전을 앞두고 무패 기록이 깨져서 코리아컵 준결승에서도 힘들지 않을까 생각하셨을 것 같다.우리가 후반 막바지에 득점하면서 강원을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고, 그 이후에 울산HD와 중요한 더비에서도 이겼다”라며 전북이 쉽게 지지 않는 팀이 됐음을 증명한 순간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풋볼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