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비자 워킹그룹 2차 회의…"韓노동자 방문 지원 중요성 강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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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비자 워킹그룹 2차 회의…"韓노동자 방문 지원 중요성 강조"(종합)

양측은 주한미국대사관 내 우리 대미 투자기업을 위한 '한국 투자 및 방문 전담팀(Korean Investment and Travel Task Force·약칭 KITT)' 운영 방식에 대해 협의하고, 이를 미국 비자 발급 및 미국 입국 원활화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미 국무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회의는 한국의 대미 투자를 촉진하는 가운데, 해당 투자 지원 및 미국인 근로자 훈련을 원활히 하기 위해 한국 노동자들의 합법적인 방문을 지원하는 것이 양측 모두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했다"며 "한미는 이와 관련한 협력을 더 강화해가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미국은 미국의 재산업화를 주도하고 한미 동맹을 강화하며 공동의 번영을 증진하는 투자를 강력히 지지한다"며 "미국 정부는 한미 간 무역·투자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고, 이는 미국 법규를 준수하는 내에서 대미 투자를 지속할 수 있도록 자격있는 한국 방문객의 비자발급을 지원하는 것을 포함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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