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물리치료사 출신의 윤미영 원장이 2022년 설립한 에스파인필라테스 센터는 기구를 통한 재활운동은 물론, 다이어트, 임산부 필라테스 등을 통해 인근 주민들의 '건강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윤 원장은 "센터 운영에 있어 소통을 가장 강조하고 있다.운동 계획을 짤 때도 회원이 어떤 신체 상태로 운동에 임하는지 알아야 운동 방향성에 대해 캐치하고, 이를 통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센터 원장으로서 회원 몸 상태를 서포트를 해야 하는데, 지시만 하게 되면 주입하는 수업이 돼 버린다.그래서 소통을 통해 운동을 왜 해야 하는지 납득시키고, 스스로가 몸을 쓸 수 있도록 만들어주기 위해선 동기부여를 만들어 줘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운동을 평생 멀리했던 회원들이 수업을 통해 운동에 흥미를 느끼고, 어느새 취미가 돼 건강을 되찾는 과정을 지켜보면 수업을 진행하는 본인도 저절로 힘이 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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