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섭 KT 대표 "전 고객 대상 유심 교체 전향적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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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섭 KT 대표 "전 고객 대상 유심 교체 전향적 검토"

KT가 오늘부터 무단 소액결제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위약금 면제를 시작하고, 전체 고객 대상 유심 교체도 전향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김 대표는 "소액결제 피해 금액은 100% 저희가 부담하고 개인정보 유출 고객 대상으로는 안심 보험이나 유심 교체도 좀 더 지원한다"며 "그 다음 (피해 고객 대상) 위약금 면제는 이날부터 위약금 환급 안내를 시작하고 있고, 단말 교체 지원도 피해 고객에 대해서는 적극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전체 고객 대상으로 보상을 어떻게 할 것이냐는 문제에 대해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건 불안한 고객을 안심시켜 드리기 위해 유심 교체도 전향적으로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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