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억 예산이 투입된 제주지역 청년몰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공실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동문공설시장 청년몰은 전체 점포 20개 중 11개가 입점해 공실률은 45%다.
5년째 동문공설시장 청년몰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A씨(30대)는 “입점 면접을 볼 때 (공실률이 더 높았던) 생기발랄 상점가에 입점할까 봐 걱정했지만 아니라서 다행이었다”며 “육지에서 제주살이를 하러 온 상인분들이 청년몰에서 오래 버티지 못하는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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