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이 철도차량 제작 경험도 없을 뿐더러 앞서 두 차례 연속 계약 이행을 못한 다원시스와 수천억원대 규모의 추가 계약을 또 다시 체결한 것이 도마 위에 올랐다.
이런 상황에서 코레일은 추가로 다원시스에 116량 제작을 위한 2429억원대의 계약을 체결하고 다원시스에 선급금을 지급한 상태다.
이날 국감에서 김은혜 국민의 힘 의원은 “코레일이 다원시스에 철도차량 계약을 체결한 건 총 국민 혈세 6500억 원이 들어간 사업으로 3차로 116량을 추가한 것까지 합치면 9100억원이 넘는다”며 “철도는 철도대로 안만들고 돈만 받아가면서 가장 피해를 보는 것은 노후가 된 철도를 타고 다녀야 하는 국민들이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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