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삼성 감독 "4차전 선발 원태인…키플레이어 구자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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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만 삼성 감독 "4차전 선발 원태인…키플레이어 구자욱"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플레이오프(PO) 4차전 선발 투수는 원태인이라고 재확인했다.

박 감독은 이날 18년 만에 KBO리그 '가을 야구'에 등판하는 한화 선발 류현진과 추억에 대한 질문도 많이 받았다.

류현진은 신인이던 2006년과 2007년 포스트시즌에서 연달아 삼성을 상대했고, 이날 2007년 이후 18년 만에 다시 한화 유니폼을 입고 '가을 야구'를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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