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학주가 4년 만에 부활한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에서 배우상을 수상했다.
이학주는 영화 '포섭'으로 배우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 12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단편의 얼굴상, 제28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드라마 남자우수연기상,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드라마 부문 남우조연상 등 굵직한 수상 경력에 더해,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 배우상 수상으로 다시 한 번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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