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진의 장모님이 고구마밭 1000평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류진은 김치와 함께 올갱이전·라면을 만들었다.
또 제작진이 "장모님 밭이 있다더라"고 하자 장모님은 "오늘 강화 시장에 나온 고구마보다 훨씬 맛있는 고구마가 있다.많이 나오면 한 박스씩 드리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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