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슬기는 신구의 **구순(90세)**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으며, 심부전증을 투병해왔던 신구의 밝은 미소와 손 하트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신구는 환한 웃음을 지으며 후배 김슬기와 함께 손 하트를 그리는 등 건강하고 밝은 모습이다.
한편, 1936년생으로 만 89세인 신구는 심부전증을 투병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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