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교 위기 딛고 프로야구 투수 배출한 영월상동고 "이유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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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 위기 딛고 프로야구 투수 배출한 영월상동고 "이유 있었네"

알몬티대한중석은 최근 영월군청에서 상동고등학교 야구부에 장학금 1천200만원을 전달했다.

알몬티대한중석의 상동고 야구부 장학금 지원은 2023년부터 3년째 이어지고 있다.

한승용 상동고 교장은 21일 "전국의 유망한 야구 인재들을 유치한 지 불과 2년 만에 이러한 눈부신 성과를 일궈낸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며 "지역 기업의 지속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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